민선 8기의 반환점을 돈 지금, 최재훈 달성군수는 ‘군민과의 소통’과 ‘행정 혁신’을 내세우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의 성과를 기반으로 달성군이 나아가야 할 비전과 변화의 방향성을 짚어본다. 이번 마지막 3편에서는 달성군의 미래 전략과 혁신 과제를 집중 조명한다.<편집자주>◆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 [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최재훈 군수는 취임 이후 줄곧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해왔다.    매월 직접 읍·면을 돌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주요 민원 현장을 찾아 문제 해결에 나서는 방식이다. 최 군수는 “군민이 답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군민이 말씀해주시는 불편과 제안을 행정에 바로 반영할 때, 비로소 진정한 소통 행정이 완성됩니다”라고 말했다. 달성군은 이러한 현장 소통을 통해 교통 불편 해소, 생활 SOC 확충, 주민 안전망 강화 등의 현안을 신속히 해결했다.    주민들 역시 “군수가 직접 찾아와 이야기를 듣고 바로 조치하는 모습에 신뢰가 생겼다”고 입을 모은다. ◆ 행정 효율화와 조직 혁신 미래 지자체 경쟁력은 효율적 행정에서 나온다. 최 군수는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디지털 행정을 확대해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 속도를 높였다. 특히 인허가 처리기간 단축, 온라인 민원 서비스 강화, 빅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등을 추진하며 ‘스마트 행정’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했다. 그는 “혁신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입니다. 달성군 행정을 군민 눈높이에 맞게, 더 빠르고 더 효율적으로 바꿔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미래 비전 ‘지속 가능한 달성’ 달성군은 향후 10년을 내다본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미래산업 육성을 통한 경제 활력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 조성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구현이 핵심이다. 산업단지 중심의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문화·관광 자원 개발로 균형 잡힌 성장 모델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현풍읍에 거주하는 한 청년은 “군에서 청년 창업과 주거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주니 달성에 정착할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를 위한 정책이 더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 큰 달성을 향한 도전 최재훈 군수가 강조하는 것은 결국 ‘군민 행복을 중심에 둔 성장’이다. 소통을 통한 현장 행정, 조직 혁신을 통한 효율 행정, 그리고 미래 산업과 친환경 도시 전략은 모두 달성군을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로 만들기 위한 과정이다. 그는 “군민과 함께 달성이 걸어온 길처럼,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더 큰 달성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군민 행복이 곧 달성의 경쟁력입니다”라고 다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