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달성군은 1일 화원읍 비슬로 506길 14에 ‘기업+일자리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이번에 문을 여는 기업+일자리지원센터는 기존 일자리센터가 구직자 중심의 상담·알선 기능에 머물렀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 애로사항 통합 상담과 지원,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기업 지원과 일자리 지원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센터에는 센터장을 포함한 6명의 직업상담사가 상주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기업 관련 전문 상담을 통해 경영 현장에서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안내하고, 각종 기업지원 사업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또한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채용 서비스를 제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돕고, 지역 산업구조에 부합하는 종합적 기업·일자리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원스톱 지원 로드맵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고용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군은 대구 산업경제의 중심지로, 기업 성장과 군민 고용안정을 동시에 이뤄야 한다”며 “기업+일자리지원센터가 기업과 구직자를 잇는 가교 역할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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