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덕복지재단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사회복지 정책과 사업,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2025 사회복지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주민 복지 수요와 지역 발전에 부합하는 참신한 복지정책을 찾는 데 목적이 있으며, 사회복지 시설·기관·단체 등 사업 수행이 가능한 곳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영덕군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기획 및 우수 프로그램 발굴’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다음 달 31일까지 신청서와 아이디어 사업계획서를 영덕복지재단에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을 선정한다. 수상팀에는 각각 70만 원, 50만 원, 30만 원의 상금과 함께 내년도 사업 수행을 위한 사업비가 지원된다. 최종 결과는 11월 10일 재단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지된다.김명용 이사장은 “지역에 꼭 필요한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돼 참신한 사업이 개발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