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 군위읍은 지난 2일 군위읍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결핵 사각지대 검진’을 진행했다.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가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서비스로 마련됐다.
흉부 엑스선 촬영을 통해 결핵과 각종 폐질환을 조기 발견하는 방식이며, 현장에서 실시간 판독이 이뤄졌다. 필요 시 객담(가래) 검사도 병행됐다.검진에는 4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신분증만 지참하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행정복지센터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이번 검진으로 평소 검진 기회가 적었던 어르신들이 건강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사업을 적극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