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경북도의회 의원연구모임인 ‘경상북도 드론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대표 임병하 의원)는 4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6월 경북연구원에 의뢰해 착수한 연구용역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중간보고를 맡은 박선율 경북연구원 박사는 △국내·외 드론산업 현황 분석 △해외 주요국의 육성 정책과 사례 △경북 드론산업의 현황 및 강점 △활성화 방안 도출 △단기·중장기 전략 등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그는 경북이 가진 드론산업의 특성과 잠재력을 짚으며, 지역 맞춤형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임병하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경북 드론산업의 미래 비전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드론기술 개발 투자 확대, 전문인력 양성 체계 마련, 규제 개선, 산업 생태계 조성 등 실효성 있는 전략을 담아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도의회 차원에서도 드론산업이 경북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경상북도 드론산업 활성화 방안 발전연구회’는 임병하 의원을 비롯해 김경숙·김용현·김홍구·박창욱·윤철남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앞으로도 드론산업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한 연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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