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지난 3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경영개선 아이디어 심사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선희 본부장을 비롯해 심사위원, 본부·지사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공사의 미래 성장을 이끌 참신한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발표회는 경북본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신규사업 발굴, 영업손익 개선, 청렴과 고객만족도 향상 등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심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1차 심사를 거쳐 최종 무대에 오른 6건의 제안은 ▲보상수탁사업 활성화를 통한 영업손익 향상, ▲양수장 전력비 절감을 위한 고효율 인버터 설치, ▲현장지원센터 노하우 전수를 통한 조직문화 개선, ▲청사 재생에너지 도입 ‘바람을 타자’ 프로젝트, ▲영업손익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경영혁신 방안, ▲공사 소유 농지를 활용한 농민 상생형 영농형 태양광 활성화 등이다. 발표자들의 설명과 심사위원들의 질의·토론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경북본부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경제성 등을 기준으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선정했으며, 채택된 과제들은 추가 검토·보완을 거쳐 실제 사업 추진에 반영될 예정이다.서선희 본부장은 “살기 좋은 농어촌, 농업인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 직원이 경영개선과 신규사업 발굴에 꾸준히 아이디어를 내야 한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통해 농어촌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토론하고 공유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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