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군위군 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유상호, 민간위원장 이희준)는 지난 5일 읍내1리 경로당에서 주민들과 함께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주인공은 홀로 생활하는 88세 어르신으로, 주민과 위원들이 함께 생신을 축하하며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이번 사업은 2025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인“읍면동 협약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민관 협력 돌봄 프로그램이다.이희준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서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특화사업을 통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유상호 공공위원장(의흥면장)도 “주민과 위원들의 마음이 모여 따뜻한 생신상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행복을 전하는 자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생신상 마련에는 지역 식당과 꽃집도 정성을 보탰다. 의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만 네 번째로 이 사업을 이어오며 지역 내 돌봄 문화 확산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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