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군위군의회가 제292회 임시회 회부 안건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첫 심사를 마쳤다.    의회는 이번 심사를 계기로 본격적인 의회 기능을 가동하며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 논의에 속도를 낸다.운영행정위원회(위원장 박운표)는 지난 8일 김영숙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군위군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안`을 비롯해 의원 발의 조례안 3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4건, 동의안 4건 등 총 11건을 심사·의결했다.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홍복순)는 박수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군위군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4건 등 총 5건을 심사·의결했다.군위군의회는 “이번 상임위원회 심사는 의회 기능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출발점”이라며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집행부 견제와 정책 대안 제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각 상임위에서 심사·의결된 안건들은 오는 11일 열리는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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