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한국부동산원은 국민들에게 부동산통계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R-ONE)’을 전면 개편하고 10일부터 새 서비스를 시작했다.R-ONE은 한국부동산원의 국가승인통계 8종과 각종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대표 시스템으로, 지난해 230만 명 이상이 이용할 만큼 국민 관심도가 높은 통계 누리집이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접근성 강화 ▲창의적 기능 개발 ▲데이터 연계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새롭게 바뀐 시스템은 직관적인 메인화면 구성과 검색기능 신설, 빠른 통계찾기, SNS 로그인 기능 등을 갖췄으며, 웹·모바일 환경을 통합한 반응형 웹을 구축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복수통계 기능과 지역 비교 현황판, 지도 기반 시각화, 차트 최적화 등을 통해 통계의 활용성을 강화했다.아울러 통계청 연계, Open API, 기초 자료 확대를 통해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편된 R-ONE은 한국부동산원 누리집(www.reb.or.kr) 또는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을 검색해 접속할 수 있다.부동산원은 이번 개편에 맞춰 국민 참여형 퀴즈 이벤트와 개선 의견 접수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손태락 원장은 “이번 개편으로 부동산 통계의 질과 접근성이 대폭 개선돼 대국민 서비스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쉽고 빠른 종합 통계 정보 제공 창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