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청년의 날(9월 20일)을 기념해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달성군 전역에서 ‘모두의 문화 주간’을 연다.이번 행사는 달성문화도시센터가 추진 중인 ‘주민 문화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모집된 프로젝트형 지원사업의 결과물이다.
달성군민들의 예술·체험 활동을 촉진하고, 지역 청년들이 주도한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데 목적이 있다.달성군은 올해 8월 말 기준 평균 연령 43.6세로 전국 군 단위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꼽힌다.
군은 ‘젊은 도시 달성’을 목표로 청년 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며, 이번 문화 주간도 그 일환이다.‘주민 문화활동 지원사업’은 시민형, 예술가형, 프로젝트형 3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프로젝트형은 올해 처음 도입됐다.
이번 문화 주간은 최종 선발된 ▲한국대구치유농업사협회 ▲음악이 흐르는 도시 ▲터치아트컴퍼니 ▲앙상블 인 등 4개 팀이 주관한다.주요 프로그램은 △13일 ‘달성에서 살아보기’(여울농장, 힐링 체험 행사) △20일 ‘달성아트페스타’(다사읍 수변공간, 공연·플리마켓·반려견 뮤지컬 등) △21일 ‘달성, 전통주와 꽃이 있는 음악 여행’(논공읍 달성 주조, 전통주 체험·공연) 등이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은 모든 지자체의 공통 과제”라며 “이번 문화 주간이 지역 청년들에게는 일상의 즐거움과 도전의 기회를 주고, 주민들과는 문화적 연결을 이루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행사 일정과 참여 방법은 달성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668-426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