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경주 일원에서 7급 이하 공무원 86명을 대상으로 ‘청렴·힐링 워크숍`을 열고 청렴 가치 확산과 조직 내 소통·화합 강화에 나섰다.이번 워크숍은 “마음은 맑게, 관계는 따뜻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내면화하고 심리적 재충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 전원이 군위의 상징적 거점인 군위역을 활용해 연수의 의미를 더욱 크게 했다.워크숍은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청렴·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교육과 팀별 협동 활동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되새기고, 조직 내 관계 형성을 촉진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위군은 이번 과정을 통해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 정착과 소통·화합 증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의미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김진열 군수는 “청렴은 군민의 신뢰를 얻는 가장 중요한 토대”라며 “이번 워크숍은 공직자가 청렴 가치를 내면화하고 심리적 안정과 소통·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이 청렴한 자세로 군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공직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