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역사와 자연, 향토적 정취와 특별한 먹거리를 즐기며 온 가족이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축제가 군위군 의흥면에서 열린다.군위군은 오는 20일 의흥면 의흥시장 일원에서 ‘2025년 의흥 어슬렁길 골목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흥(興)미(味)로운 골목이야기’라는 부제로, 의흥만의 흥겨움과 매력적인 향토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꾸며진다.축제 현장에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지역 단체의 난타·민요·장구·댄스 공연과 색소폰 연주, 트로트 무대△의흥 대표 향토음식인 닭포불고기를 숯불 향 가득한 레트로 분위기 속에서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주민 참여 플리마켓, OX퀴즈·룰렛, 전통부채·연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또한 축제 참가자를 위한 경품 행사도 마련돼 현장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김진열 군수는 “특색 있는 먹거리와 정겨운 볼거리, 그리고 주민들의 열정으로 흥미롭고 풍성한 축제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군위군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의흥면이 군위 동부권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