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은 12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양성평등주간(9월 1~7일) 기념식을 개최하고, 성평등 사회 실현을 향한 지역사회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16개 여성단체 회원과 기관·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퍼포먼스, 특강, 행운권 추첨 등 실속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는 11일부터 이틀간 황태채, 젓갈류, 이불, 미용용품 등 생활 밀착형 물품을 판매하는 바자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 로비에서는 △대구여성통합상담소(폭력 상담) △대구남부새일센터(구인·구직 상담) △군위군가족센터(프로그램 홍보) 등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군위군여협 김현숙 회장은 “이번 기념식이 성평등에 대한 공감과 연대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군위군이 모두 함께 웃을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양성평등주간은 1898년 9월 1일 ‘여성통문’ 발표를 기념해, 2020년부터 매년 9월 첫째 주로 지정됐다. 지자체마다 기념식을 열어 성평등 가치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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