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군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 차량의 안전 운행을 돕기 위해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농협달성유통센터(화원읍 성천로9) 2층 주차장에서 비사업용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비사업용 승용차·승합차·화물차가 대상이다.점검에는 대구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Carpos) 달성군지회 소속 전문 정비원들이 참여한다.    정비원들은 차량 주요 안전장치를 점검한 뒤 점검표를 교부해 차량 상태를 안내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제동장치, 엔진, 배터리 등 안전 운행과 직결된 부문이다.    이와 함께 필요시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냉각수, 워셔액 보충과 전구류 및 와이퍼 교환도 병행된다.    타이어 마모 상태와 공기압 점검도 진행되며, 공기압 부족 시 현장에서 즉시 보충이 가능하다.최재훈 달성군수는 “교통량이 급증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차량을 사전에 점검하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군민들께서 귀성길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무상점검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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