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교육재단은 지난 12일 iM뱅크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최재훈 이사장을 비롯해 iM뱅크 신용필 상무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지원의 뜻을 함께했다.iM뱅크는 ‘따뜻한 금융으로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다’라는 경영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대표 금융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 2023년까지 4차례에 걸쳐 달성교육재단에 총 2억3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교육 발전에 꾸준히 힘써왔다.신용필 상무는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미래를 위한 가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훈 이사장은 “iM뱅크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미래를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두 기관 간 협력과 동반 성장의 의미 있는 계기가 됐으며, 달성교육재단은 앞으로도 우수 인재들이 꿈을 실현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 및 교육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