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가을철 이사와 집단장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최신 건축자재와 인테리어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건축·인테리어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품목과 함께 정책 변화와 소비자 생활 패턴을 반영한 특별관, 맞춤형 상담과 세미나까지 마련돼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올해 전시에는 ▲내외장재·구조재·단열재 ▲조명·창호·환기설비 ▲홈인테리어·리모델링 ▲조경·정원용품 ▲소형·이동식 주택 등 건축과 인테리어 관련 전 품목이 총출동한다.전시는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생활 환경 변화와 정책 이슈까지 반영해 실수요자 중심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농촌체류형쉼터 특별관’은 개정된 농지법으로 늘어난 농촌 주거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다양한 디자인과 가격대의 모델이 전시되며, 최근 경북 산불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로 주목받았던 만큼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학교시설 환경개선 특별관’에서는 교실·급식실·체육관 등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자재와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정원가구와 조경시설물을 전시하는 ‘조경정원 특별관’, 생활가전과 리빙소품을 아우르는 ‘리빙앤라이프스타일 특별관’이 운영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현장에서는 ‘건축주 상담관’과 ‘인테리어 컨설팅관’을 통해 전문가와 1:1 상담이 이뤄진다.
예산과 취향에 맞춘 리모델링 솔루션이 제안돼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또 ‘정원조경 세미나’에서는 사계절 정원 디자인과 식물 활용법이, ‘건축주 세미나’에서는 집짓기 노하우가 공유돼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행사 관련 정보와 관람 안내는 공식 누리집(khfair.com/daegu)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