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북부경찰서는 17일 오후 복현초등학교에서 사이버-폴(cyber-pol) 우수 활동 학생에게 경찰서장 상장을 수여했다.사이버-폴은 2014년 대구경찰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정책으로, 지역 초·중학생 중 희망자를 선발해 학교폭력 예방 홍보활동과 경찰 합동 캠페인 등에 참여하는 제도다.    학생들이 사이버공간에서 확산되는 학교폭력 예방 전도사 역할을 하며 활동하고 있다.북부서는 이날 현장을 찾아 우수 활동 학생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 홍보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학교장 등 교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최근 발생한 미성년자 약취·유인 사건 예방 방안과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확보를 위한 의견도 나눴다.신동연 서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 해소를 위해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치안 안전을 지키는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경찰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