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경북 문경시는 21일 대한미용사중앙회 문경시지부 주관으로 `2026년 제1회차 친절미용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하고 지역 미용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친절미용아카데미는 지역 미용업 종사자들의 전문 기술 향상과 친절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총 4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
시는 전국의 우수 미용 강사진을 초청해 최신 뷰티 트렌드와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1회차 교육은 ▲미용 트렌드 및 고객 응대 이론 ▲베이직 커트 중심의 정확성과 균형감 실습 ▲숏컷·레이어드·펌 등 실전 기술 ▲개인 맞춤형 피드백 등 철저히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단순 기술 전수를 넘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친절 서비스 교육도 병행해 교육에 참여한 미용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 미용인들의 전문 역량을 한층 높이고, 방문 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뷰티 산업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 내 친절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