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5월부터 안동과 영주 등 북부권역 11개 시·군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수질분석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연구원이 중심이 돼 각 시설의 실험실 운영 여건과 분석환경을 점검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수질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된다.기술지원은 분석능력 향상과 장비 운영, 결과 처리 방법, 안전관리 등 실험실 운영 전반에 걸쳐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현장 실무자들이 실제 검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검사 역량 향상과 안정적인 수질관리 체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원은 이번 기술지원을 통해 지역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수질분석 정확도를 높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물 환경 관리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연구원 관계자는 “정확한 수질분석은 안전한 물 관리의 출발점”이라며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지원을 추진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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