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 매달 세 번째 수요일, ‘구내식당 잔반없는 날’ 실시 |
군은 모두 다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도시 eco칠곡을 조성하여 환경보전·경제발전이 공존하는 선진도시를 만들고자 ‘친환경도시 eco칠곡 프로젝트’를 추진중에 있다.
이를 실천하고자 3월부터 매달 세번째 수요일을 ‘구내식당 잔반없는 날’로 지정하고 잔반없는 식판을 인증 후 보드판에 국별 스티커를 부착하여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친환경 문화 조성을 위해 eco칠곡은 우리 칠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고,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여 생활속에서 친환경을 실천하는 칠곡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