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3분기 ‘슈퍼비전’ 회의 개최 |
이번 회의는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열렸으며, 이날 정희정 경북도립대 교수의 자문과 함께 드림스타트 아동의 사례를 통해 복합적인 욕구와 해결 방안에 대한 분석이 이뤄지고, 아동통합사례관리사와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정희정 교수는 “드림스타트는 저소득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중요한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현자 주민행복과장은 “드림스타트 슈퍼비전 회의를 통해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역량 강화 및 사례관리의 방향성을 확립해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