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팬데믹 속에서 방역 수칙을 지켜가며 열린, 작지만 알찬 안동 축제들이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2022년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시는 대규모 오프라인으로 축제&행사 개?..
지난 12월 16일 오후 7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쇠제비갈매기의 꿈` 공연이 열렸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한 이번 공연은 멸종 위기종인 쇠제비갈매기를 소재로 한 세 번째 공연이었다...
중국 상하이를 중심으로 구성된 대구발전협의회 주최로 대구·경북 기업인과 대구·경북을 잘 알고 있는 중국 인사들과 함께하는 ‘2021 대구·경북 우정의 밤’ 행사가 12월 17일 오후 7시 상하이 황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