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박윤정 기자]매년 4월, 청도 전역에 복사꽃이 만발하여 온 지역이 분홍빛으로 물들어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청도군 매전면 이동헌(49세)-태명자(49세)씨 부부가 당호리 복숭아(품종 마도카)밭에서 복사꽃에 둘러싸여 꽃 적과를 하고 있다. 복사꽃 적과는 복숭아 열매를 대과로 만들기위한 작업 중 하나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