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박윤정 기자]대구 수성구새마을부녀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함께 잘사는 공동체 만들기 사업으로 다문화가정, 이주노동자, 북한이탈주민 등 46가정에 사랑의 이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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