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박윤정 기자]경북 영주시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44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만665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영주 지역 확진자는 331명, 타 지역 확진자는 13명이다.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92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은 252명이다.연령대 별로는 △9세 이하 25명 △10대 31명 △20대 43명 △30대 37명 △40대 49명 △50대 42명 △60대 52명 △70세 이상 65명을 기록했다.한편 5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1521 (집중관리군 12, 일반관리군 1509)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