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박윤정 기자]영주시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95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만215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영주 지역 확진자는 180명, 타 지역 확진자는 15명이다.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41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은 154명이다.연령대 별로는 △9세 이하 18명 △10대 21명 △20대 20명 △30대 18명 △40대 18명 △50대 27명 △60대 35명 △70세 이상 38명을 기록했다.한편 26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1100명(집중관리군 0, 일반관리군 11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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