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수성구 만촌3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지난 11일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 10세대에게 반찬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김종완 만촌3동장은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에 관해 관심 가져주시는 새마을 부녀회장 및 회원께 감사드리며, 회원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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