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박윤정 기자]울진군 가족센터는 핵가족화로 인해 약화된 가족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양육친화적인 사회 환경 구축을 위해 연중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 평일 오전은 보호자와 유아(12개월~36개월 미만)을 위한 그룹품앗이 활동과 자녀들의 성장발달에 도움이 되는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후는 아동7세~초등 6학년을 대상(맞벌이가정 우선)으로 공간이용 및 창의로봇, 창의과학, 영어교실, 통합미술, 체험교실 등의 상시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통해 맞벌이가정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연중 사전 신청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용시간은 주중 오전 9시 30분~오후 6시 30분으로 자유롭게 공간이용이 가능하고 단, 12시부터 1시까지는 휴게시간으로 이용이 제한된다. 김주돈 사회복지과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돌봄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맞벌이가정 자녀들에게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