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의료원장 조치흠)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계명대 동산병원 동천예배당에서 2023년 교직원 수양회를 3회에 걸쳐 개최했다.이번 교직원 수양회는 ‘하나님의 작품으로 살아가기’를 주제로, 현장 대면 예배와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초청된 김학철 목사(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는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경청을 넘어’, ‘빚과 은혜 사이’의 3가지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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