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교육지원청 |
이번 연수는 ‘경주안전체험관’중심으로 경주일원을 견학함으로써 현장에서의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취지에서 실시 됐다.
‘경주 안전체험관’에서는 지진, 화재, 태풍, 자동차 안전 등 가상 재난 사항을 직접 체험하여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하고,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 되는 안전사고에 대해 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교육공무직원들은 “현장 연수를 통해 다른 학교 공무직원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고 여러 가지 체험을 통한 소통
의 기회를 가질수 있었다고 했다.
더블어 “공무직의 사기 진작 및 능률성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으며,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유희 교육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는 교육공무직원이 현장 연수를 통해 여러 가지를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각자의 근무지에서 새로운 활력과 에너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