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심누리 캠페인 주민복지실 |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대구시자원봉사 대표 브랜드인 ‘대구안전보상운동’의 일환으로, 더러워진 반사경과 골목길의 쓰레기를 줍는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새살림회, 자연사랑연합 군위지회, 커피향기 사랑의봉사단 등 회원들이 참여 했다.
‘안심누리 캠페인’은 대구광역시 구·군 자원봉사센터가 연합으로 진행하는 캠페인이며, 자원봉사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위하여 5월까지 매달 한번 씩 진행될 예정이다.
장근종 센터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지역사회의 안전과 환경에 대해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