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청 |
이번 성금은 저출생 위기 상황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2023년 부서 업무 종합평가’에서 받은 시상금을 기부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현재 저출생 위기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 찬 예천이 될 수 있도록, 저출생 극복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저출생 극복 성금 모금’은 올해 11월까지 진행되며, 성금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