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홍국 사무국장, 김경환 지회장, 조현일 경산시장, 손기철 직전 지회장 |
김경환 지회장은 “작년 10월 실시된 국가재난 분야 안전한국훈련 전국평가에서 경산시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시민을 지키는 일과 더불어 지역 인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현일 이사장(경산시장)은 “경산시 통합방위를 위해 항상 힘써주시고, 인재 육성에도 함께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며 고마움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7516부대 2대대 특전 예비군 경산 중대는 지난 3월 이·취임식을 하고 박양수 전 지회장과 김경환 지회장은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등 경산시 전시 및 비상사태 등 지역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