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읍 별빛골목길 간판정비사업 완료 |
간판정비사업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노후간판을 철거 및 교체하는 사업으로서 도시이미지 개선과 통행자 안전을 위해 매년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2022년 행정안전부 간판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성주대교 ~ 선남면 소재지 국도변의 간판정비 사업비 5억원을 확보하였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우리군의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간판을 구역별로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있으며, 특히 사업효과가 큰 간판정비사업을 면단위까지 확대 시행하여 성주군 전체의 도시미관 개선을 통해 군민뿐만 아니라 방문객에게 성주군의 깨끗한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통행자 안전을 확보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