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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최재영총장 3천명 이상 전국 전문대 중 취업률 전국 1위 경북도민방송TV

손중모 기자 jmson220@naver.com 입력 2022/01/13 20:00 수정 2022.01.1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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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가 최근 6년간 평균 취업률이 80%대에 육박하는 성과를 냈으며 또 최근 5년간 해외취업자는 무려 631명으로 국내 2․4년제 대학 중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지난 11일 교육부 대학정보 공시에 따르면 영진전문대는 취업률 75.3%를 기록했다. 2020년 졸업자 3286명 가운데 취업제외자 398명을 뺀 2888명 취업대상자 중 217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 성과는 3000명 이상 대규모 졸업자를 배출한 전문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이다.

이 대학교의 최근 5년간(2016~2020년) 대기업 취업 실적을 살펴보면 삼성전기, 삼성SDI, 호텔신라 등 삼성계열사에 201명,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LG화학 등 LG계열사 257명, SK계열사 257명 등 국내 대기업에 총 1890명이 입사했다.

뿐만 아니라 2020년 졸업자 중 100명은 일본 소프트뱅크 등 글로벌 대기업 등에 진출시켰다.

이 실적은 2․4년제 대학 2020년 졸업자 해외취업 중 유일하게 100명 대 기록이다.

코로나19 상황으로 해외 진출이 극심한 한파를 맞고 있지만 영진전문대는 그동안 구축해 온 해외취업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하고 10년 이상의 해외취업반 운영 노하우로 해외취업의 한계를 돌파했다.

해외취업 역시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등 글로벌 대기업과 상장기업이 다수를 차지하며 질적 수준 역시 최고 수준이다.

김수용 학생복지취업처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면 다시 한 번 취업률 반등의 기회를 잡도록 모든 교직원이 함께 최선을 다할 각오”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신재은이었습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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