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지난 24일 바르게살기운동 청송군협의회가 청송군 금곡1리 경로당에서 읍·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
청송군은 지난 23일 한국농촌지도자 청송군연합회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권순욱 회장은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며, “청송군연합회?..
청송군은 지난 24일 개인택시 청송지부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오태규 지부장은 “연말연시를 지역주민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힘을 모았??..
울진군은 2024년 한 해 동안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약27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계약원가심사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계약 발주 전에 발주부서에서 설계한 원가 및 시공 방법의 적정??..
울진군은 지방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벽지마을 상수도 운영에 필요한 전기 및 통신료 3,000만원을 지원했다. 지난해 1월부터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업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소규모수도..
울진군은 2024년 12월 26일부터 2025년 2월 21일까지 2025년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주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강화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12월 24일 한울본부 홍보관에서 체육꿈나무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울진군 체육특기생 75명에게 수여했다. 대상자는 사격 17명, 축구 55명, 요트 3명이며, 1인당 50??..
대한노인회 우보면분회 지난 24일 우보면 복지회관에 2층 회의실에서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보면분회 임원 및 27개소 경로당 회장·총무 등 58명이 참석하여,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울진군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을 위하여 새해부터 경북 최초로 울진군만의 특화된‘울진형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은 예기치 못한 주 소득자의 사망..
지난 24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부지역본부가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온누리상품권(100만원)을 군위군에 기부했다. 기부된 온누리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10만원씩 총 10??..
대구 수성구 파동 소재 이바유치원 원생 일동은 지난 2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원을 파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바유치원에서는 어린이들이 손끝놀이 활동을 통해 만든 크리..
고산초등학교 54회 동기회는 지난 24일 대구 수성구 고산2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25박스와 생수 40박스(총 7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이날 기탁받은 후원품은 저소득 홀몸어르??..
대구 수성구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 18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학습용 태블릿 PC 23대(688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이날 후원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아동이 다양한 학습 콘텐츠와 교육 앱을 ..
대구 수성구 수성4가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2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고깃국과 반찬(70만원 상당)을 수성4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새마을 회원들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밑반..
대구 수성구 범어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일 열린 범어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발표회 및 전시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범어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소연나무’는 지난 2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500만원을 대구 수성구청에 기탁했다. 권창욱 ㈜SY KINT 대표와 배우자인 이해경 씨가 막내딸의 애칭인 ‘소연나무’란 이름으로 성금을 ..
(재)수성문화재단은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의 우수문화재단 연말 표창에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성문화재단..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4 사야오페라 어워즈’에서 대구지역 예술인과 단체가 주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문별로 △Bass 박기현(남자 주역상), △Sop.이윤경(여자 주역상), △Bar.정제..
대구광역시는 신천의 칠성교 야간경관을 새롭게 조성해 도심 속 대표 친수공간을 ‘일상 속 시민들이 편안한 휴식과 힐링의 장소’로 변모시키면서, 대구를 찾는 내방객에게는 힘찬 활력을 느낄 수 ..
“시간적 거리가 멀고 가까움을 떠나 과거 사실은 그 자체로 끝난 것이 아니라 어떤 형태로든 우리의 현재 삶과 이어지게 마련이다.” (주보돈,`대구의 역사를 알기 위한 제언`) 언제부터 대구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