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공중보건의 감소에 대응해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개편했다. 1회차에서는 의과 공중보건의가 주 2~3회 순회진료를 하는 보건지소가 생긴 현실과 야간 응급의료 여건을 짚었다. 이번 2회차에서는 고령 주민이 진료일과 이동 여건에 따라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살펴보고, 개..
지역 보건지소는 병·의원이 부족한 농촌에서 주민 건강을 지키는 일차 의료기관이자, 의료기관을 쉽게 찾기 어려운 고령 주민에게 가까운 곳에서 기본적인 진료와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공공의료의 최전선이다. 의성군은 공중보건의 감소에 대응해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개편했지만, 진..
[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주말마다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테마파크가 바비큐 축제 방문객까지 더해지며 북적이고 있다. 테마파크를 둘러보려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축제장에서 먹거리와 공연을 즐기려는 관광객이 한곳에 모이면서 가을 주말 군위의 관광 ..
시내버스 재정지원은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지만, 지원의 필요성이 비용 검증과 사후관리의 책임까지 대신할 수는 없다. 앞선 두 차례 기사에서 유류 고가 구매 의혹의 확인 과제와 보조금 산정·정산의 쟁점을 살펴본 데 이어, 마지막 회에서는 필요한 노선을 안정적..
김천 시내버스 업체의 유류 고가 구매 의혹과 관련해 거래가격의 근거를 살펴본 데 이어, 2회에서는 김천시가 운송손실을 어떤 기준으로 산정하고 실제 지출을 어떻게 검증했는지 확인해야 할 쟁점을 짚는다. 시의회의 손실보상금 감액과 과거 보조금 관리 관련 보도를 바탕으로 산..
시내버스 보조금은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공공재정이며, 그 재원이 시민의 세금인 만큼 지원의 필요성뿐 아니라 비용 산정과 집행, 정산에 이르는 전 과정이 객관적인 자료로 설명돼야 한다. 본지는 김천의 한 시내버스 업체가 시중보다 높은 가격으로 기름을 구매했다는 ..
김천김밥축제가 지역을 알리는 관광 콘텐츠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러나 방문객을 불러 모은 성과만으로 축제의 완성도를 평가할 수는 없다. 관람객이 편리하게 이동하고 음식을 구매할 수 있었는지, 안전관리와 예산 집행은 적정했는지까지 살펴야 한다. 현장 제보와 공개자료를..
인구 3만 명이 채 되지 않는 작은 도시. 산지가 대부분이고, 마을과 마을 사이의 거리가 멀며, 고령인구의 비중도 높은 곳, 봉화에서 평생학습은 단순히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일에 그치치 않는다. 누?..
김천김밥축제가 지역을 알리는 관광 콘텐츠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러나 방문객을 불러 모은 성과만으로 축제의 완성도를 평가할 수는 없다. 관람객이 편리하게 이동하고 음식을 구매할 수 있었는지, 안전관리와 예산 집행은 적정했는지까지 살펴야 한다. 현장 제보와 공개자료를..
김천김밥축제가 지역을 알리는 관광 콘텐츠로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축제의 성과를 방문객 규모와 화제성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관람객을 불러 모으는 홍보에 걸맞게 이동 통로와 음식 공급, 안전관리 체계가 준비됐는지 확인해야 하며,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 관광시설의 활..
[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사람이 몰리는 축제장에서 안전요원을 찾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면, 주최 측은 “안전대책을 마련했다”는 발표만으로 답을 대신할 수 없다. 어느 구역에 몇 명을 배치했는지, 혼잡이 심해질 때 누가 현장을 통제하고 관람객을 분산하는지까지 확인할 ..
[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김천김밥축제 첫날인 23일 오전부터 행사장에 많은 인파가 몰리며 축제장 일대가 북적였다. 김밥과 지역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이 현장에서 확인됐다. 다만 방문객이 한꺼번에 몰릴수록..
[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김천김밥축제 현장에서 김밥 판매점의 QR코드가 통신 장애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관광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QR 주문·결제로 대기 시간을 줄이겠다던 취지가 현장 통신 문제에 막히면서 방문객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구미에서 온 ..
지역축제의 성과는 방문 규모와 함께 이용 편의, 예산 집행, 지역경제 기여도를 종합해 평가할 필요가 있다. 김천 김밥축제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김밥 공급과 현장 운영 △예산과 지역경제 효과 △성과 평가와 지속 가능한 발전 과제를 짚는다. 이번 회에서는 축제 평가에 필..
김천 김밥축제의 성장을 평가할 기준은 방문객 수에만 있지 않다. 김밥 구매와 교통 이용의 편의, 예산 집행의 효율성, 지역 상인과 농가에 돌아가는 이익도 함께 살펴야 한다. △김밥 공급과 현장 운영 △예산과 지역경제 효과 △성과 공개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차례로..
김천 김밥축제가 높아진 관심을 지속적인 지역 활력으로 이어가려면 운영의 내실을 살펴야 한다. 방문객 규모와 함께 김밥 구매 편의, 교통 여건, 예산 집행의 효율성, 지역 상인과 주민에게 돌아가는 이익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에 △김밥 공급과 현장 운영 △예산과 지역경..
[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문경사과축제가 개막한 17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문경사과를 맛보고 구매하며 지역 특산물의 매력을 직접 확인한 가운데, 축제 첫날 문경을 방문한 관광객은 6만9천 명으로 집계된 것으로 확인됐다. 문경관리사무소와 한국관광공사 관광데..
[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문경사과축제가 개막한 17일 오전, 경북 문경새재도립공원 일대가 축제 방문객과 등산객들로 붐볐다.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산행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축제장과 탐방로에는 이른 시간부터 활기가 돌았다.올해로 21회를 맞은 문경사과축제는..
[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김밥을 주제로 지역의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연결해 온 김천김밥축제가 올해 행사 기간과 공간을 넓히고, 방문객 편의시설과 체험 콘텐츠를 확충해 관람객을 맞는다. 김천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친환경생태공..
문경 관광이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으려면 방문객 수보다 체류시간과 소비를 늘리는 정책이 필요하다. 연속기획 마지막 순서에서는 숙박·야간관광 확대와 전통시장 연계, 관광 순환버스 및 통합 관광패스 도입 등 문경이 ‘스쳐 가는 관광지’에서 ‘머물고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