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시는 16일 경산시민회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경산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보육전문가로서의 역량과 소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영유아 권리 보호 결의문 낭독과 전달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보육교직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짐하며, 아동 인권을 존중하는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날 특강은 국민희영유아교육연구소 국민희 소장이 ‘말의 온도, 관계의 힘’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아이와 학부모, 동료 간의 관계는 말의 온도에서 비롯된다”며, 보육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들을 소개해 큰 공감을 얻었다.윤수영 경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아이들을 보다 세심히 보살피는 전문성과 책임감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보육교직원의 성장은 곧 아동의 행복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보육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프로그램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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