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시가 건강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예방교육에 나섰다. 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시장을 비롯한 기관장과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양성평등 실현과 성희롱·성폭력 없는 직장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젠더발전소 대표이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허지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가 강단에 섰다.강의는 ‘모두를 이끄는 리더의 비결, 젠더리스 언어 기술’을 주제로 △리더에게 필요한 성인지력 △젠더리스 언어 사용법 △성인지 관점에서의 질문 기술 등 리더십과 소통 역량 중심으로 진행됐다.허 강사는 조직 내 은연중 발생할 수 있는 젠더 편향 사례를 예시로 들어, 공직 리더들이 성인지 감수성을 갖고 조직문화를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현일 시장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간부공무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호 배려와 존중을 기반으로 건전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시는 앞으로도 간부를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성인지 교육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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