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군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청과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산업 안전 분야와 보건 분야로 나눠 실시된다. 산업 안전은 한국산업안전컨설팅, 보건은 대한보건산업협회 경북지역본부에 각각 위탁해 체계적인 점검과 지도를 받고 있다.군은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2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이 과정에서 유해·위험 시설과 장소에 대해 구체적인 개선 조치를 내리고, 사업장별 안전 관리 수준을 높였다.    또 소속 직원과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는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건강 상담을 진행해 근로자의 건강관리와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있다.영덕군은 연말까지 14개 사업장을 추가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무재해 근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교육으로 근로자와 군민을 산업재해로부터 보호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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