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양군은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전국 최고 품질의 영양고추를 알리기 위한 *‘2025 영양고추 HOT페스티벌’*을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 찾아가는 마케팅’ 방식으로 진행돼, 산지 직송 고춧가루를 현장 소비자에게 공급함으로써 유통 마진을 줄이고 산지 가격과 동일하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농·특산물 전시·판매를 비롯해 군 홍보 전시관,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영양고추 테마동산, 원놀음 공연과 개회행사, 생방송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특히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농협, 남영양농협 등과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된 농가, 고춧가루 가공업체가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청정 영양의 땀과 정성이 담긴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축제 슬로건은 “영양 듬뿍 담아 왔니더!”로, 직거래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의 신뢰를 구축하고 ‘정직한 농부의 마음’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붉은 고춧가루의 물결이 서울 광장을 가득 채우며 매콤하고 달콤한 가을의 시작을 알리게 될 것”이라며 “추석 선물로도 좋고 김장철 필수인 품질 좋은 고춧가루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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