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군은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가로 시행한다.이번 지원사업은 영덕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 약 156대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차량은 대상자 통보일로부터 2개월 이내 폐차를 완료하고 보조금 지급 청구서를 제출해야 한다.지원 대상에는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더불어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 콘크리트 믹스, 콘크리트 펌프트럭)도 포함된다. 단, 예산이 소진되면 기간에 앞서 사업이 조기 마감된다.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인터넷 접수,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등기우편 접수, 또는 영덕군 환경위생과 방문 접수 등 세 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