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은 청춘 남녀들에게 새로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중한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나이스 투 밋 유! in 고령♥성주♥칠곡’ 커플매칭 행사를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고령군과 성주군, 칠곡군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1985년부터 2001년 사이 출생한 미혼 남녀가 참여 대상이다.    신청은 오는 9월 8일 오후 3시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고령·성주·칠곡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신청자가 우선 선발된다.행사는 9월 중 세 지역에서 각각 1회씩 총 3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씩 총 60명이 참가한다.    프로그램은 MZ세대가 선호하는 커플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돼 있으며, 첫인상 코치, 커플 게임, 1:1 매칭 토크 등이 운영돼 매칭 성공률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1~3회 참가자들이 모두 모이는 전체 모임도 10월 중 개최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결혼 적령기의 청춘 남녀들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역 청년 인구 감소 문제를 완화하는 데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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