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양군은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와 유실·유기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반려동물 무료등록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등록 의무화 제도의 정착을 돕고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체계적인 반려동물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된다.사업 기간 동안 영양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 기르는 2개월령 이상 반려견은 등록비 전액을 지원받아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마이크로칩)는 지정 동물병원에서 시술받고, 등록 절차는 군청 농업축산과에서 진행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무료등록사업은 군민 부담을 덜고 반려동물 유기 문제를 예방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영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 등록률 제고와 유실·유기동물 발생 감소를 도모하고, 나아가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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