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군은 지난 28일 상명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애니메이션 테마파크 활성화와 문화·관광 융복합 콘텐츠 개발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애니메이션 기반 관광 콘텐츠 개발 ▲테마파크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문화 콘텐츠 산업 분야 인재 양성 및 교류 ▲지역 축제·문화행사 연계 협력 등이다.상명대는 실무형 콘텐츠 개발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영덕군에는 관광 경쟁력 강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고유 자원에 상명대학교의 기획력이 더해져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창출될 것”이라며 “문화산업과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영덕군은 총 9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4년부터 ‘애니메이션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내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