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덕군은 28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임금 협약 체결을 위한 노사 교섭 상견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번 자리는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과 영덕군공무직노동조합이 공동으로 결성한 교섭단과 군이 상생과 화합의 분위기 속 원활한 교섭 추진을 다짐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상견례에는 노사 대표교섭위원인 김광열 영덕군수, 함동성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영덕군지부장, 이인호 영덕군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양측 교섭위원 총 14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교섭위원 소개 ▲대표 인사말 ▲건의사항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실질적인 임금 교섭은 노사 각각 7명 이내로 교섭위원을 구성해 실무교섭과 본교섭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노사가 서로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교섭에 임한다면 공무직 근로자의 권익 신장과 영덕군 발전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바람직한 합의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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