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은 지난 28일 군청 우륵실에서 ‘2025년 제1회 고도보존육성 지역심의위원회 및 위원 위촉식’을 열고, 역사문화자산 보존과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심의회는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과 ‘고령군 고도 보존·육성 및 주민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자문·심의 기구다.    위원회는 ▲고령군의회 의원 2명 ▲주민대표 4명 ▲국가유산·도시계획·경관 전문가 각 3명 등 총 15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고도보존육성사업과 주민지원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다양한 심의와 자문을 맡는다.위원회는 앞으로 ▲고도보존육성 시행계획 ▲역사문화환경 보존육성지구 내 행위 허가 ▲고도보존육성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고령군은 이번 위원회 출범으로 정책의 전문성과 현장성이 강화돼 대가야 고도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정체성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대가야의 찬란한 문화와 전통을 지키면서도 현대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며 “위원님들께서 고령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조언과 방향성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들의 고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품격 있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고령군은 이번 위촉을 계기로 심의회를 중심으로 ▲고도 보존 및 육성 ▲주민지원사업 ▲생활·문화가 공존하는 도시환경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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