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은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본청 대가야홀에서 ‘2025년도 직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6급 이하 직원 약 260명이 참여했다.‘공직생활의 터닝포인트’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공직생활의 기본과 기초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착화된 습관에서 벗어나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총무과장이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행정실무, 복무, 직장예절, 공직자의 자세 등 실무에 필요한 주제와 함께 공직사회에서 요구되는 현실적인 사례들로 채워졌다.    특히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규정 오류, 휴가·휴직제도, 징계 사항 등 생활 밀착형 주제를 다루었고, 조직 내 배려와 협업 같은 문화 개선 방안까지 폭넓게 포함됐다.군은 이번 교육을 2차례에 걸쳐 실시했으며, 참여 직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내용을 보강하고, 참석하지 못한 직원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넘어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정 발전을 위해 직원 교육과 조직문화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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