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시는 지난 29일 시청에서 조현일 경산시장과 (사)한국엔젤투자협회 조민식 회장이 만나 지역 창업 활성화와 엔젤투자 생태계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협회는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엔젤투자 저변 확대와 투자자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다.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민간 투자주도형 창업지원 사업인 팁스(TIPS) 프로그램 운영을 주관하고 있으며, 엔젤투자자 양성 교육, 벤처 펀드 운용, 창업기업 네트워킹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특히 협회가 운영하는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는 지난해 6월 경산에 문을 열어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 생태계를 지역으로 확산하는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정기 포럼과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의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조민식 회장은 “경산이 대경권 창업의 중심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엔젤투자자 육성과 스타트업 성장을 위해 경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조현일 시장은 “경산시는 임당유니콘파크 조성을 통한 첨단 산업 클러스터 구축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한국엔젤투자협회와 협력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경산시는 스타트업 파크·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통한 기업 입주 공간 확보, 벤처 펀드 운용으로 지역 창업기업 투자 기회 확대, 대학·창업지원기관·투자기관 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반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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