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오 2일부터 25일까지 매주 2회, 총 8차례에 걸쳐 고령군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선별검사 결과 정상군으로 나온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지훈련과 신체운동을 결합한 치매예방교실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뇌 기능을 자극하고 신체 건강을 함께 증진시켜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이도록 기획됐다.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을 주제로, 회기별 활동을 여행 일정처럼 구성해 참여자들이 친숙한 지역을 회상하며 자연스럽게 기억과 감정을 자극할 수 있도록 했다.인지훈련과 신체운동이 동시에 이뤄지며 기억력, 집중력, 계산력, 회상 능력 등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또 주관적 기억력 감퇴와 우울감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과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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